남다른 피부를 가진 7살 건영이를 위해
보디빌딩 대회에 도전한 아빠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건영이 아버지인 김기원 씨는 "아들에게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태닝도 하지 않은 채 보디빌딩 대회 무대에 올랐는데요.
스브스뉴스가 기원 씨와 7살 건영이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프로듀서: 김혜지 / 촬영: 한찬영 / 편집: 김보현 / 담당 인턴: 박하윤 채연지 / 연출: 이슬)
남다른 피부를 가진 7살 건영이를 위해
보디빌딩 대회에 도전한 아빠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건영이 아버지인 김기원 씨는 "아들에게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태닝도 하지 않은 채 보디빌딩 대회 무대에 올랐는데요.
스브스뉴스가 기원 씨와 7살 건영이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프로듀서: 김혜지 / 촬영: 한찬영 / 편집: 김보현 / 담당 인턴: 박하윤 채연지 / 연출: 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