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로 출근하던 운전자는 합류 구간인 4차로에서 2차로까지 연속으로 차로 변경하던 차량을 피하기 위해 1차로로 급히 방향을 틀었습니다.
그 순간, 뒤에서 달려오던 차량과 추돌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사고 직후 사고 유발 차량은 현장을 떠나버린 상황.
과연 이 사고 과실 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현장 영상에서 확인해 봤습니다.
(취재 : 최정민, 구성 : 양현이, 편집 : 고수연, 디자인 : 백지혜, 제작 : 모닝와이드 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