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불복 혐의 등으로 재판 중인 '남미의 트럼프'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이 현지 시간 21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국회 건물 계단에서, 왼쪽 바짓단을 걷은 뒤 취재진에게 전자발찌를 보여 주며 분노했습니다. 무슨 일인 걸까요, 글로벌 현장에서 확인해 보시죠.
(구성 : 양현이, 편집 : 정다운, 디자인 : 백지혜,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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