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CI
포스코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20억 원을 출연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성금 출연에는 포스코그룹의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주거 안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번 성금이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회복과 피해 지역 주민의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포스코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