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보도본부가 한국방송기자클럽 2분기 보도상 3개 부문을 모두 수상했습니다.
SBS 사회부 전연남, 동은영, 김진우, 신용일, 전형우, 정윤식 기자는 '김건희 부정청탁 의혹 추적 보도'로 일반뉴스 부문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탐사보도부 박수진, 김민준 기자와 영상취재팀 최대웅 기자는 '가전구독 내구제 대출사기 실태 보도'로 기획보도상을, 스포츠취재부 배정훈, 이성훈 기자는 'KBO 10개 구단 재무제표 분석 보도'로 전문보도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