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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팬 가슴 울린 '해외파 듀오'의 허슬…한국 농구 변화의 바람 이끄는 이현중·여준석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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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안양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한 수 위' 전력인 일본에 2연승을 거두며 다음 달 열리는 아시아컵 전망을 밝혔습니다. 강력한 힘과 정교한 외곽포, 그리고 열정적인 플레이로 남자 대표팀에 변화의 바람을 불고 온 '해외파 듀오' 이현중 여준석 선수를 만났습니다.

(취재  : 배정훈,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취재  : 정상보,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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