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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의 헌신을 프레임 안으로…감동의 시구' 김창현 사진사 만나봄 (ft.롯데 인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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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
2008년부터 롯데 자이언츠 전담 사진사로 수많은 순간을 기록해온 김창현 기자가, 깜짝 시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구단은 17년간 묵묵히 헌신해온 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시구를 깜짝 카메라 형식으로 준비했고,
장인어른을 시타자로 함께 초청해 감동을 더했습니다.
그날의 주인공 김창현 사진사의 이야기, 그리고 이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한 인턴들까지. 〈스포츠머그〉에서 인터뷰했습니다.

(구성·편집·내레이션: 박진형 / 영상취재: 박승원 / 디자인: 최흥락 / 자료제공: 롯데 자이언츠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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