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갑질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갑질은 한 사람의 인생을 짓밟는 인권 유린으로 일종의 범죄"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