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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야담] 윤 영장심사서 "고립무원…아무도 오려 하지 않아"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정하석 앵커
■ 대담 :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 최선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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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124일 만에 다시 수감

김진욱 /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윤 전 대통령, 지난 구속 취소는 법이 온정 베푼 것…재구속은 사필귀정"

함인경 / 국민의힘 대변인
"송언석, 내란 특검이 윤 신병 확보 목적으로 수사한 걸로 보여 공정한 수사 촉구한 것"

최선호 / SBS 논설위원
"윤 전 대통령, 기싸움하는 듯한 태도가 독이 된 듯"

● 김건희 특검 수사는?

김진욱 /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건희 의혹, 윤 전 대통령과 분리해 생각할 수 없어…둘 다 구속 면하기 어려워"

함인경 / 국민의힘 대변인
"서정욱 '양평·삼부토건, 문제없어' 발언은 개인 의견…김건희 변호인들이 전략 짤 것"

최선호 / SBS 논설위원
"김건희 특검, 윤석열-김건희 경제 공동체 논리로 엮을 가능성 있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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