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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 미디어아트가 뜬다…디지털 전광판 확대

서울 여의도에서 노량진 사이 도로 옆 대형 광고물이 새로운 디지털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새로 들어선 대형 디지털 전광판을 통해 운전자들은 광고와 날씨, 도로 상황은 물론 각종 문화, 예술 작품과 국보급 문화재도 차 안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전국의 도로 옆 대형광고물을 단계적으로 디지털 전광판으로 바꿔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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