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5일)은 6.25 전쟁이 난 지 75년이 되는 날입니다.
평화는 그냥 얻어지는 게 아닌 만큼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국군장병들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습니다.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들기 위해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