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0세 이상 고령 취업자가 처음으로 700만 명을 넘었습니다. 반면 청년층 취업자는 15만 명이나 줄었습니다. 청년들은 누군가가 될 수도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기회의 세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