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통령실 PC 파기 지시 의혹' 정진석 전 실장 수사 착수

김태원 기자
작성 2025.06.11 21:15 수정 2025.06.11 21:36 조회수
프린트기사 본문 프린트 글자 크기
PIP 닫기
경찰이 대통령실 PC 파기 등을 지시한 혐의로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정 전 실장 등이 대통령실 업무 인수인계를 고의로 회피하고, PC와 프린터 등을 불법적으로 파쇄하도록 지시해 새 정부의 국정 운영 업무를 방해했다며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프 깐깐하게 우리동네 비급여 진료비 가장 싼 병원 '비교 검색'
이 기사의 덧글 보기 0
이 기사 좋아요 하기 0
김태원 기자 사진
김태원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이 시각 인기기사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스브스프리미엄더 보기
      연합뉴스 - 국내최고 콘텐츠판매 플랫폼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
      SBS 정보
      • SBS
      • 기사 관련문의 : 02-2061-0006
      • 뉴스 기사제보 : 02-2113-6000
      • Email : sbs8news@sbs.co.kr
      • 대표이사 : 방문신
      • 편집 책임자 : 김수형
      SBSi 정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