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순환 기업인 DS단석이 전북자치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1조 90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DS단석은 오는 2031년까지 군산 국가 산단의 23만 제곱미터 부지에 바이오디젤, 바이오 항공유 생산 시설을 단계적으로 건립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