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AI 생산국이 되겠다며 엔비디아와 손을 잡은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런던 테크위크에 참석했습니다.
젠슨 황은 "AI는 가장 위대한 평준화 도구"라며 '무어의 법칙'을 큰 차이로 뛰어넘은 빠른 속도의 AI 발전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한 가지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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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조지현 / 영상편집: 이승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