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났습니다. 김 위원장은 당이 바뀔 수 있다는 희망에 부응해서 개혁을 이어가는 게 자신의 남은 소명이라고 밝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