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6·3 대선을 앞두고 부정선거 논란을 주장하는 영화를 관람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영화 관람 현장에 이 영화를 감독한 이영돈 PD, 제작을 맡은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등이 함께 나왔고, 이미 오래전부터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온 무소속 황교안 대선 후보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영화 상영관 내부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취재 : 박서경, 구성 : 배성재, 영상편집 : 이승희, 디자인 : 김보경,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