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표심으로 총선에서 승리한 마크 카니 캐나다 신임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처음으로 회담을 했습니다. 카니 총리가 "캐나다를 절대 팔지 않는다"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절대란 말은 하지 말라"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