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하는 스포츠뉴스는 오늘(25일)이 마지막입니다. 이 자리에 설 때마다 늘 설레고, 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김선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스포츠뉴스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요. 끝으로 오늘 KLPGA 투어에서 나온 유현조 선수의 '샷 이글'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