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계속해서 고성이 이어지자, 결국 고 오요안나 어머니가 눈물을 보였습니다. 오 씨의 어머니는 "정쟁에 딸 이름을 그만 올리고 진실을 밝혀달라"고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