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법원,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유지'…이의 신청 기각

정혜진 기자
작성 2025.04.16 20:57 수정 2025.04.17 08:30 조회수
프린트기사 본문 프린트 글자 크기
PIP 닫기
걸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가 독자 활동 금지 판정에 불복해 법원에 다시 낸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멤버들의 가처분 이의신청에 대해 "지난번 가처분 결정은 정당하다"며 앞서 내린 결정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앞서 지난달 21일 뉴진스를 상대로 소속사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전부 인용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프 깐깐하게 우리동네 비급여 진료비 가장 싼 병원 '비교 검색'
이 기사의 덧글 보기 0
이 기사 좋아요 하기 0
정혜진 기자 사진
정혜진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이 시각 인기기사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스브스프리미엄더 보기
      연합뉴스 배너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
      SBS 정보
      • SBS
      • 기사 관련문의 : 02-2061-0006
      • 뉴스 기사제보 : 02-2113-6000
      • Email : sbs8news@sbs.co.kr
      • 대표이사 : 방문신
      • 편집 책임자 : 김수형
      SBSi 정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