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론'을 제기해 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선거 의혹 해소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전 씨는 특히 사전투표제에 대한 불신이 가장 크다며, 의혹 해소 방안으로 5가지 사항을 건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