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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붕괴' 나흘째 수색…"터널 내부 공간 있으면 생존 확률 올라가"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염건웅 유원대학교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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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산선 붕괴 나흘째

염건웅 / 유원대학교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
"실종자, 지하 40~50m 지점에 고립돼 있을 확률"
"강수로 내부 토사 붕괴 우려 커져…실종자 수색에 난항"
"골든타임, 절대적인 것 아냐…지난 뒤에 구조되기도"

● 징후 있었다는데

염건웅 / 유원대학교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
"사고 전 기둥 균열·내부 파손 발생…허위 보고 가능성"
"아치형 터널 찌그러지는 현상도 발생…붕괴 전조 현상"
"시공사, 감사원 지적사항 묵살·방치…붕괴 사고 초래"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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