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쩜삼 가입자 2천300만 명 돌파
자비스앤빌런즈는 오늘(10일) 세금 서비스 삼쩜삼 누적 가입자 수가 2천3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5월 첫 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환급신고액은 1조 6천7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누적 환급 신고건수는 1천219만 건입니다.
회사 측은 지난해 3월 가입자 2천만 명을 넘어선 뒤 1년 만에 300만 명의 추가 고객이 유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주석 대표는 "세법 상에 다양한 공제 혜택이 있지만 놓치고 있는 항목들이 여전히 많다"며 "고객들의 부를 증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제 혜택을 찾아 나가는 작업들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자비스앤빌런즈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