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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트럼프와 협상하러 간 정인교 본부장 "관세 아예 없애야지!" 작정하고 미국 도착!

상호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에 도착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현지시간 8일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작정한 듯 "한미 FTA로 인한 특혜관세는 그대로 유지된다"며 "관세를 아예 없애는 게 목표"라고 작심 발언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정 본부장은 지난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에 부과할 상호관세를 발표한 이후 처음 미국을 찾은 한국 정부 고위급 인사입니다.
 
(구성: 채희선 / 영상편집: 이승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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