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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7일)부터는 정치의 시간이 펼쳐질 겁니다.

누가 안 된다는 얘기보다는 멈춰있는 대한민국 어떻게 움직이게 할 것인지, 우리 앞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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