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약 9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5일) 오전 8시 14분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사무실 밖에서 연기가 난다는 직원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차량 19대와 인력 37명을 투입해 약 2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외부 집진기 설비 등 50여㎡가 타 9천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