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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G20 정상 회의 준비 회의서 "다자무역 강화 지속 협력해야"

지난 2023년 12월 열린 2024년 제1차 G20 셰르파 회의 모습 (사진=외교부 제공, 연합뉴스)
▲ 지난 2023년 12월 열린 2024년 제1차 G20 셰르파 회의 모습

정부는 올해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준비 회의에 참석해 "무역을 글로벌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G20이 다자무역체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속 협력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외교부는 송인창 G20 국제협력대사(G20 셰르파)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화상으로 열린 제2차 G20 셰르파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다자무역체제의 가장 큰 수혜자였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회의에서 다수의 G20 회원국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국을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다자무역체제와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개발, 무역·투자, 에너지 전환 등 각 실무그룹과 태스크포스(TF)의 논의 동향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송 대사는 올해 G20 정상회의 결과문서 도출을 위한 의장국의 노력에 건설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했습니다.

G20 셰르파는 G20 정상회의 준비 및 정상 선언문 문안 협상을 담당하는 사전 교섭대표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의장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내년 의장국 미국을 포함, 21개 회원국·8개 초청국·17개 초청기구 대표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진=외교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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