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국 드라마 불법 시청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최근 드라마 대사에 등장한 중국 장자제시가 드라마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초대장을 보내 빈축을 샀습니다.
요즘 화제인 OTT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는 "내년 가을에는 장자제에 가서 단풍 구경 하자"라는 대사가 나옵니다.
그러자 장자제의 기관지인 장자제일보 SNS 계정에는 시 문화관광방송체육국이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보낸 한국어 초대장이 올라왔습니다.
초대장에는 드라마 속 감동적인 대사는 장자제의 아름다운 풍경을 국경을 넘는 감정의 끈으로 만들었고, 전 세계 관객들에게 신비로운 땅에 대한 동경을 불러일으켰다고 적혀 있습니다.
중국에는 이 드라마를 볼 수 있는 OTT가 정식으로 서비스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에서 불법 시청은 물론, 드라마에 대한 평가까지 이어지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내 누리꾼들은 도둑 시청하는 주제에 뻔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화면출처 : 넷플릭스 코리아·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