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오피스텔 입주민이 집 앞 복도에 반려견 배설물과 음식물 쓰레기 등을 방치해 이웃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복도에 쓰레기 내놓고 적반하장'입니다.
경기도 시흥의 한 신축 오피스텔입니다.
복도에 웬 종이상자 등이 잔뜩 나와 있는데요.
한 입주민이 공용공간인 복도에 쓰레기를 배출하면서 바로 위층까지 악취가 퍼져 이웃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관리사무소가 치우라고 했지만 해당 입주민은 "건들기만 해봐라, 가만 안 두겠다"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한 입주민이 오피스텔은 개인 혼자 사는 곳이 아니고 공동주택이며 복도는 혼자 사용하는 공간도 아니니 개선해달라는 내용의 메모를 남겼다고 합니다.
그러자 해당 입주민도 답변을 남겼다는데요.
"이 글 쓰신 분 보십시오. 당신이 누군지 정체를 밝히시길 바랍니다. 공개된 공간에 이렇게 모욕을 주셨으니 절차적으로 진행하고자 하오니 몇 호인지 말씀하시오" 메모에서 보듯 해당 입주민은 쓰레기를 치우기는커녕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같은 상황을 공개한 글쓴이는, 119에도 문의했지만 소화전을 가린 게 아니라서 소방법으로 처벌이 불가능하고 계도 스티커 정도만 부착하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누리꾼들은 "애초에 제정신인 사람은 저런 행동을 안 한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 꼭 저런 악인들이 법을 더 들먹이더라"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말이 있는데 나는 이 말을 참 좋아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