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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내일이면 윤 파면…탄핵 기각되면 군사독재 회귀"

박찬대 "내일이면 윤 파면…탄핵 기각되면 군사독재 회귀"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앞 민주당 천막당사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3일) "드디어 내일이면 내란수괴 윤석열은 파면될 것"이라며, "헌법에 따른 결론도, 국민의 명령도 파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박 원내대표는 "파면의 증거들은 차고 넘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이 제주 4·3사건 희생자 추념일인 점을 강조하며 "12·3 내란 사태도 바로 이런 범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박 원내대표는 "헌법의 수호자인 헌법재판소가 내일 헌법 파괴범을 주저 없이 파면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박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가 긴급현안질문을 여는데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불출석하겠다고 한다"며 "윤석열 정부가 여전히 국회를 무시하고 있다, 이는 국민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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