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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 외교수장이 오늘(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외교부는 북대서양조약기구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오늘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와야 일본 외무상을 만나 북핵 문제와 지역 정세,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3국 장관의 회동은 지난 2월 15일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만난 지 약 1개월 반 만입니다.
이번 회동은 한국시간 3일 오전 5시로 예정된 미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 직후 이뤄지는 것이어서 그 대상에 한·일이 포함된다면 회동 계기 미국 측에 관련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진=외교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