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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최종 투표율 26.27%…서울 구로 25.9%·부산교육감 22.8%

4ㆍ2재보궐선거 투표일인 2일 전남 담양군 담양읍 제2투표소가 마련된 담양문화회관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4·2재보궐선거 투표일인 2일 제2투표소가 마련된 전남 담양문화회관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기초자치단체장 5곳과 부산시 교육감 등 전국 21곳에서 치러진 4·2 재·보궐선거 최종 투표율이 26.27%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23개 선거구에서 전체 유권자 462만 908명 중 121만 3천77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율은 지난달 28∼29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7.94%)과 거소투표분 등을 합산한 수치입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지난해 10·16 재·보궐선거 투표율(24.62%)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은 22.76%를 기록했습니다.

기초단체장 재보선이 치러진 5곳(서울 구로구·충남 아산시·전남 담양군·경북 김천시·경남 거제시)만 놓고 볼 경우 투표율은 37.83%였습니다.

서울 구로구청장 투표율은 25.9%, 충남 아산시장 투표율은 39.1%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담양군수, 경북 김천시장, 경남 거제시장 투표율은 각각 61.8%, 46.4%, 47.3%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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