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밤사이에는 대부분 잦아들겠는데요.
다만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이 불거나 싸락,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밤사이에 대기가 정체되고 국외 먼지가 유입되면서 내일(3일)도 수도권과 충남을 중심으로 대기질이 다소 탁할 전망입니다.
4월로 접어들면서 거리마다 봄기운은 더 짙어지고 있는데요, 일교차는 여전히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수도권 하늘은 맑아지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17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이 더 높겠습니다.
다만 강원과 충청 이남에는 내일도 구름이 지나면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토요일 새벽에 수도권을 시작으로 오전부터 전국에 비가 예상됩니다.
이날 쌀쌀할 전망입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