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미국 백악관은 1일(현지시간) 중국의 타이완 포위 훈련에 대해 "무력이나 강압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 만해협 평화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중국군은 1일 육·해·공군과 로켓군을 동원해 타이완을 포위하는 형태의 합동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이 '타이완 포위' 훈련을 벌인 것은 작년 10월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의 건국기념일(쌍십절) 연설을 문제 삼아 수행한 '연합훈련 리젠(利劍·날카로운 칼)-2024B' 이후 6개월 만이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