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골 1도움' FC서울 정승원, K리그1 6라운드 MVP

'1골 1도움' FC서울 정승원, K리그1 6라운드 MVP
▲ K리그1 6라운드 MVP로 뽑힌 FC서울 정승원

전 소속팀이었던 대구FC에 비수를 꽂은 FC서울 정승원이 프로축구 K리그1 6라운드 MVP에 선정됐습니다.

정승원은 지난달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서울의 3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서울이 2대 1로 끌려가던 후반 45분 그림 같은 발리슛으로 동점 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종료 직전 문선민의 결승 골을 도와 극적인 역전승의 주역이 됐습니다.

K리그1 6라운드 베스트11

K리그1 6라운드 베스트 매치도 서울-대구 경기고 베스트 팀 역시 서울입니다.

K리그2 5라운드 MVP의 영예는 안산 그리너스 김현태가 차지했습니다.

김현태는 지난달 29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화성FC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K리그 1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개막 5연패 위기에 놓여있던 안산이 3대 3 무승부를 거두는 데 큰 힘이 됐습니다.

K리그2 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수원 삼성-전남 드래곤즈 경기입니다.

수원은 전남 정강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일류첸코의 페널티킥으로 균형을 되찾은 뒤 후반 종료 직전 파울리뇨가 중거리 슈팅으로 짜릿한 역전 골을 터트려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K리그2 5라운드 베스트 팀은 충북청주와의 홈경기에서 3대 0으로 완승한 경남FC가 선정됐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