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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집 앞 길거리 노숙…"언제 닥칠지 몰라" 여진 공포

미얀마 강진 영향으로 인접국인 태국에서도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현지 주민들은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여진의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첫 소식으로 확인해 보시죠.

태국 방콕의 주민들이 모기장과 담요를 챙겨 나와 공원에 누워있습니다.

미얀마 강진의 영향으로 인접국인 태국에서는 방콕과 10개 주에 피해가 있었는데, 지진이 난 뒤 도시 주민들은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집 앞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고 있습니다.

건물에 금이 가고 가구가 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은 탓도 크지만, 여진이 또 닥칠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더욱 크기 때문입니다.

현지 당국은 주민들을 수용하기 위해 방콕 전역의 6개 공원을 개방하고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해 건물 피해 사례 700여 건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화면출처 : docnhanh, 인스타그램 cyberkid70, architectreels, b.bank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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