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말리아 동북부 반자치지역 푼틀란드의 보사소
미군이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아이에스, 즉 이슬람국가를 겨냥한 공습을 실시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FP는 미군 아프리카사령부의 성명을 인용해 미군이 현지시간 29일 소말리아 동북부에서 소말리아 정부와 협력해 아이에스의 여러 목표물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습의 결과로 소말리아 내 아이에스 대원 여러 명이 사망했고 민간인 피해는 없었다고 미군 아프리카 사령부는 전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소말리아에서 진행 중인 대테러 작전의 일환으로 지난 27일에도 유사한 공습이 이뤄졌다고 미군 측은 밝혔습니다.
(사진=구글지도 캡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