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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료원 "의료진 충원해 다음 달부터 응급실 정상 운영"

속초의료원 "의료진 충원해 다음 달부터 응급실 정상 운영"
▲ 속초의료원 응급의료센터(응급실) 축소 운영 안내문

그동안 의료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강원 속초의료원 응급의료센터가 다음 달부터 정상 운영됩니다.

속초의료원은 4월부터 응급실이 휴무 없이 24시간 정상 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오늘(28일) 하루는 응급실을 운영하지 않아, 경증 환자는 동네 병의원에 방문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속초, 고성, 양양, 인제 등 영동 북부권 시군의 응급 환자를 수용하고 있는 속초의료원 응급실은 의료진 퇴사 등으로 2월에서 3월까지 축소 운영한 바 있습니다.

앞서 응급실 전담의 5명으로 운영되던 속초의료원은 지난달 2명이 퇴사하면서 의료진 부족을 겪어 왔습니다.

의료진 퇴사 등에 대비해 지난해 연말부터 응급실 전담의 채용에 나서 최근 2명을 충원하며 다시 응급실 전담의 5인 체제가 되면서 정상 운영이 가능해졌습니다.

이해종 속초의료원장은 "응급실 전담의를 비롯해 신규 의사를 채용해 병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며 "4월부터는 주야간 상관없이 응급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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