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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꺼도 꺼도 다시 살아나..." 절망 속에서 오늘도 버텼다

환갑이 넘은 진화대원들이 작업 도중 쉬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고단함에 바닥에 누워, 소방차량에 기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평균 연령 61세, 환갑을 넘긴 진화대원들의 주 업무는 산불 예방과 감시, 진화 보조지만 이번처럼 돌풍으로 산불이 커지면 맨몸으로 고립돼 피해를 입기도 합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구성:채희선 영상편집:이승희 제작: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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