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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3대3 여자 대표팀, 사상 첫 아시아컵 본선 진출

(왼쪽부터) 이예나, 허유정, 송윤하, 이다연(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 이예나, 허유정, 송윤하, 이다연 (왼쪽부터)

한국 3대3 농구 여자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컵 본선에 올랐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싱가포르 OCBC 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A조에서 바레인을 21대 5, 말레이시아를 21대 10으로 차례로 꺾고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이다연, 허유정, 이예나, 송윤하로 구성된 한국은 전력 노출이 거의 없던 바레인을 상대로 경기 시작과 동시에 이다연의 연속 득점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이후 손쉽게 점수를 쌓으며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어 열린 말레이시아전에서는 송윤하의 골 밑 득점과 허유정의 돌파로 승부의 추를 기울였습니다.

한국이 아시아컵 본선에 오른 건 이번이 최초입니다.

뉴질랜드, 중국과 함께 본선 A조에 속한 여자 대표팀은 오는 28일 두 나라와 차례로 맞붙습니다.

각 조 2위까지 8강에 진출합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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