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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산불 피해 지역에 진화 인력 990명·군 헬기 48대 추가 투입

국방부 산불 관련 재난대책회의(사진=국방부 제공, 연합뉴스)
▲ 국방부 산불 관련 재난대책회의

국방부는 오늘(26일)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에 진화 인력 990명과 군 헬기 48대를 추가로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산불 발생 이후 현재까지 투입한 군 진화 인력은 총 6천여 명, 군 헬기는 총 242대입니다.

영양과 영덕, 청송 등 피해 지역에 이불과 전투식량 등 구호물자 2만여 점을 지원했고, 산림청과 소방청 등 타 기관 산불 진화 헬기 임무 수행을 돕기 위해 40만여 리터의 항공유류도 지원했습니다.

군은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되는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군 산불 진화 인력은 주 진화 작업이 아닌 잔불 제거와 의료 지원 등 보조적 임무를 수행하고, 임무 수행 후 장병들의 연기 흡입 여부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해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국방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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