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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10건 중 4건 '응급실 뺑뺑이'에 이제는 무력감"…119 구급대원의 호소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성현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소방지부 구급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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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대원의 호소

김성현 /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소방지부 구급국장
"노인·1인 가구, 응급의료 체계에서 소외되는 경우 많아"
"구급대원들, 응급실 뺑뻉이에 허탈함·무력감 느껴"

● 더 심해진 '응급실 뺑뺑이'

김성현 /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소방지부 구급국장
"일부 2차·3차 병원들, 서로 환자 떠밀기 계속" 
"환자 중증도 분류 기준(프리 케이타스) 통일돼야"
"병원 선정 지연되며 구급대원이 환자 과소평가하는 문제 발생"
"응급의료 체계 개편 필요…현장 상황 고려하는 정책 마련돼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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