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곡 아이 두 미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던 신인 그룹 키키가 어제 데뷔 앨범 언컷 젬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멤버들은 드디어 데뷔를 하게 돼 기쁘다며, 키키만의 색깔로 대체할 수 없는 매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데뷔 앨범 언컷 젬은 다섯 멤버들의 솔직함과 엉뚱함, 자유분방함이 담긴 앨범입니다.
키키의 데뷔를 축하하는 데뷔송 등 여섯 곡이 담겼습니다.
아이 두 미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른 키키는 후속곡 BTG로 활동을 이어갑니다.
BTG로 다양한 스타일과 신선한 느낌을 주고 싶다고 합니다.
멤버들은 앞으로 신인상도 받고, 해외 큰 페스티벌 무대에도 꼭 서고 싶단 바람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