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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든 배우 지현준 "어릴 땐 싫었는데… 이젠 비장의 무기" I 배우 지현준 [커튼콜 256]

바이올린 든 배우 지현준 "어릴 땐 싫었는데… 이젠 비장의 무기" I 배우 지현준 / 커튼콜 256회
 
 
커튼콜 256회에서는 연극과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여러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배우 지현준 씨와 함께합니다.

지현준 씨는 평생 처음 '아버지' 역으로 열연했던 연극 '붉은 낙엽'이 끝나자마자, 이영애 씨 출연으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헤다 가블러' 연습에 돌입했습니다. 지현준 씨는 연기뿐 아니라 무용, 영화연출과 각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담금질'해 온 배우인데요, 액터 뮤지션 뮤지컬 '모비딕'에 출연해 수준급의 바이올린 연주 실력을 보여준 적도 있습니다. 커튼콜 스튜디오에서도 즉석 바이올린 연주를 들려줬습니다.

배우라는 직업은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라는 지현준 씨의 진솔한 연기 인생 이야기를 바이올린 연주, 그리고 SBS 자료실에서 찾아낸 '모비딕' '하데스타운' '단테의 신곡' 등 그의 출연작 영상들과 함께 즐겨보세요. 

유튜브 재생목록에   김수현 문화전문기자의 커튼콜을 추가해 보세요.

진행: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 l 출연: 배우 지현준 l 글·편집 : 김은혜 PD

▶ <SBS 골라듣는 뉴스룸> '커튼콜'은 SBS뉴스 홈페이지와 네이버 오디오클립, 팟빵, 애플 팟캐스트 등 여러 오디오 플랫폼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SBS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보이는 팟캐스트 클립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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