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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차고 '4세 고시'"…과열되는 영유아 사교육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성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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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 고시·7세 고시 

박성배 / 변호사

"유명 학원들 '서열화'‥.학부모 자부심 심리 자극"

"변호사인 나조차도 초등생 문제 어려울 정도"

"지나친 선행학습, 아이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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