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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선고 지연될수록 국민 불안 커져" 파면될 때까지 매일 도보 행진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촉구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3월 12일) 부터 매일, 국회에서 광화문 천막 농성장까지 8.7km 가량을 걸어서 이동하는 '윤석열 파면 촉구 도보 행진'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4일에는 광화문 천막 농성장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여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구성: 조지현,  영상편집: 소지혜,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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