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포천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공군은 오늘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사과했습니다. 전투기 오폭으로 인한 부상자는 33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