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은 직원에게 발등 찍힌 사장의 사연이 관심을 모읍니다. 무단결근도 잦고, 부모님 수술을 이유로 가불까지 받은 직원. 그러던 어느 날 일이 터졌는데요. 손님은 계좌이체를 했다는데, 가게 통장엔 돈이 들어오지 않았던 겁니다. 알고 보니 직원이 본인 계좌로 돈을 받았습니다. 사장은 CCTV를 확인하고 더 기가 찼다고 하는데요. 현장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구성: 양현이 / 편집: 정다운 / 디자인: 이희문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