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을 보면서 동맹의 가치 보다 자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민낯을 어느 정도 알게 됐습니다.
이런 격변으로부터 우리나라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안보와 경제 모두 미국과 밀접히 얽혀있는 상황에서 더 큰 충격에 노출될 수도 있는 겁니다.
마냥 손 놓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모든 상황을 상정해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